전북도, 사회적경제 제품 판로개척 세일즈 나섰다
전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방문, 추석맞이 우체국쇼핑몰에 사회적경제 제품 특별관 개설 등 다각적인 판로개척 세일즈에 나섰다. 정부에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. 전북도에서는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목표를 15%로 설정해 추진 중에 있으며,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공공구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이번 기관